[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화권 배우 왕대륙이 근황을 공개했다.
왕대륙은 8일 자신의 웨이보에 "누구 배고프니? 칼국수 한 그릇에 20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 속 순정을 간직한 츤데레 서태우(쉬타이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장발로 칼국수를 만들고 있는 왕대륙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왕대륙은 장발에 수염, 올드한 복장 등으로 아재(아저씨) 느낌이 나는 모습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왕대륙이 출연을 확정한 영화 '기환지려'는 지난달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왕대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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