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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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있게"…'혼술남녀', 20일 태국 파타야 포상휴가 떠난다

기사입력 2016.11.07 16:51 / 기사수정 2016.11.07 16:51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혼술남녀' 팀이 태국 파타야로 여행을 떠난다.

tvN 관계자는 "'혼술남녀' 배우와 스태프들이 오는 20일 태국 파타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7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무원 준비생들의 삶을 현실적이면서도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 하석진, 박하선, 공명, 황우슬혜, 민진웅, 키, 김동영, 정채연 등 현실적인 연기와 공감을 끌어내는 전개, 술을 부르는 영상미가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초 드라마 종영 후 6일 포상휴가가 예정돼 있었으나 더 많은 배우의 참여를 위해 20일로 연기됐다.

한편 '혼술남녀' 후속으로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가 방송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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