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가 장의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혜걸은 시청자들에게 "장이 제2의 뇌다 그런 소리 들어봤냐. 세로토닌이라고 들어보셨냐"라며 물었다.
이에 여에스더는 "(세로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행복 호르몬이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어야 기분이 좋다. 뇌에서 많이 분비되는 줄 알았더니 장에서 90%나 분비된다"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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