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6/1103/1478120511257702.jpg)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음원 퀸'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11시 공개된 태연의 새 디지털 싱글 '11:11(일레븐 일레븐)'은 3일 오전 6시 기준, 엠넷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등 4개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엑소 첸백시 'Hey Mama!'는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빅스의 '더 클로저(The Closer)'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유지 중이다.
또 지난 24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TT'는 현재 몽키3 실시간 차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일 공개된 MC몽의 '널 너무 사랑해서'는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0시를 기해 발표한 블랙핑크의 두 번째 싱글 'SQUARE TWO' 더블 타이틀곡 '불장난'과 'STAY'는 실시간 차트 1위에서 밀려났지만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