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동국과 대박이가 쌀보리 게임을 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삼남매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국은 삼남매를 데리고 쌀보리 게임을 시작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을 향해 애교를 부리며 오랜만에 갖게 된 아이들과의 시간을 즐겼다.
삼남매는 아빠와의 쌀보리 게임에 제대로 신이 났다. 이동국은 대박이와 쌀보리 게임을 하며 부자간의 애정행각을 벌였다.
이동국과 대박이를 지켜보던 수아는 아빠가 동생을 괴롭히는 줄 알고 이동국의 등을 찰싹 때렸다. 이에 이동국은 수아의 눈치를 보면서 대박이와 게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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