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안투라지'를 위해 초특급 카메오 군단이 뭉쳤다.
28일 방송된 tvN '안투라지-더 비기닝'에서는 '안투라지'에 출연하는 초특급 카메오 군단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공개된 특급배우들만 김성균, 오달수, 이성민, 하정우, 송지효였다. 오달수는 "조진웅이 코디를 통해 섭외 요청을 했다. 직접 하셔도 되는데"라며 화이팅을 외쳤고 이성민 섭외를 위해 부산 촬영을 추가한 조진웅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뒤이어 등장한 하정우와 송지효는 "'안투라지' 화이팅"이라며 주인공 5인방과 드라마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