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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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엄지원X공효진 "500만 넘으면 '인기가요' 나가겠다" (V라이브)

기사입력 2016.10.27 14:24

김주애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엄지원과 공효진이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2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의 스팟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엄지원은 "공효진과 내가 아름다울 美(미)에 영화 '미씽'의 미를 따서 미미커플로 불린다. 더 좋은 이름을 지어주면 그 이름으로 활동하겠다"며 V라이브를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커플 이름을 지어줄 것을 부탁했다.

또 엄지원은 "500만 관객이 넘으면 미미시스터즈라는 이름으로 '인기가요'에 나가겠다"고 농담스레 공약을 내걸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캡처

김주애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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