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김유정, 20일 V앱 출격…팬들과 실시간 소통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11월, 극장가를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울 힐링 코미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가 오늘(20일) 네이버 V앱 무비채널 '스타 스팟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기억 상실 작곡가 이형(차태현 분)이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을 끊임없이 갈아타며 벌어지는 대국민 힐링 프로젝트.

차태현과 김유정은 네이버 V앱 무비채널 '스타 스팟 라이브'에서 '사랑하기 때문에'에 대한 누리꾼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파헤쳐 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제목을 활용한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어서 더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는 매력 만점의 차태현과 김유정이 함께하는 '스타 스팟 라이브'는 20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 무비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스타 스팟 라이브' 출격을 예고하며 관객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 차태현과 김유정, 두 사람이 보여줄 환상의 조화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들의 유쾌한 활약은 오는 11월 개봉하는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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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