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8 14:08 / 기사수정 2016.10.18 14: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바디트레이너 심으뜸에게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며 사심을 고백했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는 18일 방송되는 더 건강한 쇼 ‘인앤아웃’에 김동현이 출연하여 이상형으로 심으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현은 “과거 일을 잘 기억못하고, 주변사람들 얼굴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치매가 걱정된다”라며 ‘인앤아웃’을 찾았다.
‘인앤아웃’은 더 건강한 쇼를 주제로 몸 겉과 안의 건강을 동시에 책임지는 건강 예능 프로그램으로, 의학 전문가들과 바디트레이너들이 패널로 출연하여 출연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김동현은 치매이외에도 헤르페스, 피부 등 다양한 부분에서 건강을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링위에서 보여주던 건강하고 강력한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던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