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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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공이 왜 저기에'[포토]

기사입력 2016.10.17 19:4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3회말 2사 1,2루 넥센 김민성이 LG 채은성의 타구를 실책 처리하며 2루에서 오지환을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박지영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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