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닮은꼴로 알려진 조성모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영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었습니다, 우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성모와 영재가 '브이' 포즈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20세 차이를 뛰어넘는 닮은꼴의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영재가 속한 그룹 갓세븐은 지난달 정규 2집 앨범 'FLIGHT LOG'의 타이틀곡 '하드캐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갓세븐 영재 인스타그램
김미지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