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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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브라더스 측 "한선화와 전속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10.14 09:15 / 기사수정 2016.10.14 09:20

정지원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그룹 시크릿 전멤버 한선화가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한선화와 최근 만남을 가지고 전속계약을 논의했다. 계약이 체결되면 공식입장을 통해 알릴 것"이라 밝혔다. 

이로써 한선화와 화이브라더스는 사실상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선화가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그는 김윤석 유해진 주원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달 26일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소속팀 시크릿을 탈퇴했다. 이후 그녀는 연기자 전향을 알리며 새 소속사를 물색해왔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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