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2 15:16 / 기사수정 2016.10.12 15:17
덧붙여 그는 "나부터도 편안하게 경기를 진행을 하면 우리 선수들의 능력이 극대화돼 어제와 그제 2연전보다 더 좋은 경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여유있는 경기를 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밝혔다.
또한 선수단 대표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용의는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패기와 열정과 정신력, 전투력을 가지고 경기에 나서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준플레이오프는 오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1차전이 펼쳐진다.
parkjt21@xportsnews.com / 사진=고척,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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