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미국에서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매그니피센트7'을 관람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그니피센트7' 북미 9월 22일 전야 개봉. LA AMC극장에서 첫 스크리닝을 관람하고 온 이병헌 배우. 북미 스코어 현재 1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그니피센트7'의 대형 포스터 옆에서 깔끔한 캐주얼 수트를 차려입은 이병헌이 '엄지척' 포즈를 하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매그니피센트7'은 할리우드 영화로 이병헌은 빌리 락스 역으로 출연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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