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몸매관리 비결 공개 '꾸준한 운동'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조여정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운동으로 다져진 화려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다리를 찢은 채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두 번째 사진에는 쉬는 시간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조여정의 민낯이 담기기도 했다 .

특히 조여정은 사진을 통해 움푹 파인 타이즈 사이로 갈라진 등 근육을 자랑하며 탄츠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여정은 매 작품 색다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평소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여정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첫회에서 주인집 며느리와 은혜 역으로 분해 차태현과 애절한 사랑을 그리는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조여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