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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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셔터스토리] '체조요정' 손연재 '갈라쇼에서 선보인 팔색조 매력'

기사입력 2016.09.18 07:00 / 기사수정 2016.09.17 10:22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세계리듬체조올스타 초청 갈라쇼 '리드믹 올스타즈 2016'가 열렸다.

'체조요정' 손연재는 오프닝 무대를 완벽한 마이클 잭슨 무대로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부풀린 후 아름다운 리본과 파워 넘치는 엑소의 '으르렁' 무대에 이어 스페셜 스테이지로 마무리 하며 고양실내체육관을 찾은 수 많은 팬들에게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 '마이클 잭슨으로 변신, 완벽하죠'







★ '시선 강탈하는 화려한 리본연기'









★ '이번엔 아이돌로 변신, 으르렁~'











★ '탄성을 자아내는 판타스틱 연기'















★ '깜찍발랄 매력 선사한 클로징 공연'











한편, 이번 갈라쇼에서는 2016 리우 올림픽 체조 금메달 리스트인 마르가리타 마문을 비롯해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카차리나 할카타, 크세니아 무스타파예바, 팀 이탈리아 등 최정상 선수들과 서고은, 심지은 등 한국 리듬체조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함께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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