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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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설리' 다현, 차은우와 문빈 무반주 댄스 배틀에 '폭소'

기사입력 2016.09.15 23:48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우설리' 트와이스 다현이 무반주 댄스 연기에 폭소 했다.

15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상상극장 우설리'(이하 '우설리') 1회에서는 시청자들의 리플로 드라마를 만들어 가는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와이스의 다현과 아스트로의 차은우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연출을 위한 촬영을 시작했고 드라마 '드림하이'에 나왔던 댄스 배틀 장면을 촬영하게 됐다.

차은우의 댄스 배틀 상대는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었다. 문빈은 차은우와 댄스 배틀을 벌이게 됐고, 두 사람은 무반주 상태로 무아지경으로 춤을 췄다.

두 사람의 연기를 본 다현은 웃음을 참지 못해 "나 어떡하느냐. 웃음 참는 연기가 더 힘들다. 엉덩이 한번 만 때려 달라"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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