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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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요리왕' 육성재·솔지, 히든 미션에 오히려 '활짝'

기사입력 2016.09.14 18:4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이돌 요리왕' 깜짝 미션에 EXID 솔지, 비투비 육성재가 오히려 활짝 웃었다.

14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아이돌 요리왕'에서는 본선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본선 경연 히든 미션이 등장했다. MC 김성주는 참가자들에게 요리에서 손을 떼라고 지시했다. 10분 동안 보조 셰프만 요리가 가능한 상황.

중요한 순간에 입으로만 요리를 하게 된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하필 이 순간에"라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일단 오마이걸 유아에게 칭찬으로 시작한 산들은 점점 흥분하기 시작, 웃음을 안겼다. 미쓰에이 페이는 "이 미션은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반면 EXID 솔지는 "셰프 쉬나요"라며 신이 나서 손을 뗐고, 비투비 육성재 역시 요리에 자신 있는 서은광을 믿고 마음 편히 쉬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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