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이돌 요리왕' 그룹 비투비 육성재부터 미쓰에이 페이까지, 8명의 본선 진출자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아이돌 요리왕'에서는 본선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8팀이 공개됐다. 본선 진출자와 보조 셰프들이 함께 등장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참가자는 EXID 솔지와 혜린.
이어 B1A4 산들-오마이걸 유아, 비투비 육성재-서은광,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IBI 한혜리, AOA 초아-혜정, 강남-딘딘, 미쓰에이 페이-트와이스 다현, 씨스타 소유-우주소녀 다영이 등장, 본선 대결을 펼치게 됐다.
주제는 '명절 부모님을 위한 국산 돼지고기 요리', 본선 심사위원은 이연복, 김소희, 홍석천 셰프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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