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강예빈과 양정원이 몸매 자신감을 뽐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맥락있게 핫바디' 특집 1탄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청순글래머의 원조 강예빈, 가요계 대표 탄탄 몸매 유빈,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 양정원 그리고 비율깡패 모델 송해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원조 핫바디답게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나라별로 선호하는 몸매스타일이 있다고 말하며 “내 몸매는 동남아에서 1위”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유빈은 미국, 양정원은 일본, 송해나는 한국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이 몸매라고 평가했다.
이에 양정원은 “강예빈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 유빈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이라면, 내 몸은 남녀 모두 좋아하는 몸”이라고 밝혀 4MC의 원성을 샀다.
유빈, 송해나도 각자 생각하는 몸매 순위를 공개하며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당당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핫바디 4인이 뽑은 최고의 1위 몸매의 순위가 공개된다.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