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황치열이 댄디한 매력을 자랑했다.
4일 황치열은 자신의 웨이보에 "행복했던 '슈퍼걸스'. 나의 시작점인 창사를 떠나는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나의 고향 창사~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블랙 컬러의 스트라이프 수트를 차려입고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트핏이 황치열의 댄디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황치열은 중국 후난위성TV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걸스'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약 3개월간 활약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황치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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