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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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살아있다'…태연, 전매특허 귀여움 발산

기사입력 2016.09.03 16:59 / 기사수정 2016.09.03 16:59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3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하고, 크롭 티셔츠에 체크 남방을 매치한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는 두 번째 미니 앨범 'Why(와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모습이다.

배꼽이 보이는 티셔츠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태연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카메라를 향해 지어보이는 상큼한 미소는 사진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한다.

한편 태연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하와이로 단합대회를 떠난 후 지난 1일 귀국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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