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차승원이 tvN '삼시세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3일 V앱을 통해 '고산자 차승원 걷방 스팟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차승원은 자신의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어제 ‘삼시세끼’가 했다. 시청률이 많이 나왔다”고 전하며 흡족함을 나타냈다.
이어 “다음 주 중에 뉴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또 중간중간 내 광고도 나갈 예정이니 너무 많이 나와도 잘 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오는 7일 개봉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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