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모델 바바라 팔빈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8월 3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라라랜드'의 상영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과감한 등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8월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 열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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