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문소리가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문소리는 지난 8월 3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라라랜드'의 상영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소리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문소리는 지난 2002년 '오아시스', 2003년 '바람난 가족', 2014년 '자유에 언덕'에 이어 올해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네번째 베니스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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