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눈 속에서 빛나는 외모 '심쿵한 눈빛'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강준이 '빈폴 아웃도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서강준은 브랜드 '빈폴 아웃도어'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됐다.

지난 달 1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서강준은 무더운 여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두툼한 겨울 패딩 점퍼를 소화했다. 프로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유쾌한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빈폴 아웃도어 관계자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소유하고 있는 서강준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서강준은 최근 일본, 중국, 태국 등 6개국 단독 팬미팅을 진행했다. 11월 tvN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대한민국 차세대 톱스타 차영빈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빈폴 아웃도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