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1:03
연예

저스틴 비버, 기네스 신기록 등극…열애에도 끄덕없는 '8관왕'

기사입력 2016.08.31 15:42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저스틴 비버가 기네스 신기록에 이름을 올린다. 

최근 미국 정보사이트 E!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의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an)'은 음원사이트에서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은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또한 '왓 두 유 민'이 수록된 애럼 '퍼포즈(Purpose)'는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이 재생된 앨범에 오르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는 미국 싱글 핫 100차트에서 가장 많은 곡을 올린 남성 솔로 아티스트,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가진 아티스트, 영국 싱글차트에서 동시에 세 곡이 1위를 달성한 최초 아티스트 등의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 신기록에 올랐다. 

이에 저스틴 비버는 지난 29일(현지시각) 기네스 세계기록 8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의 '왓 두 유 민'은 일주일 동안 30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기록의 사나이 임을 입증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