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정일우는 자신의 웨이보에 "오랜만이예요! 여러분 모두 어떻게 지내셨어요? 다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보고 있어요?(好久不見!大家都過得怎麽樣?都有在追“灰姑娘和四騎士”劇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서 있는 정일우는 '엄지 척'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데뷔 후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일우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강지운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일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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