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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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엄마 '장하다 내 딸'[포토]

기사입력 2016.08.23 04:2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권혁재 기자] 23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귀국했다.

박인비가 가족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인비는 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다시 부활한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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