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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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나나, 윤계상 돕기 위해 이원근과 거래했다

기사입력 2016.08.20 21:0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나나가 윤계상을 돕기 위해 이원근과 거래했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는 김단(나나 분)이 서중원(윤계상)을 도와주려고 이준호(이원근)와 거래했다.

김단은 뇌물수수혐의로 조사받을 위기에 처한 서중원에게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준호를 만나 거래를 제안했다. 바로 김혜경(전도연)이 맡은 사건의 CCTV와 서중원의 재판 자료를 교환하자는 것.

이 말을 들은 서중원은 "나를 도와주려는 것은 맞냐"고 반문했다. 이후 자료를 들고 만난 이준호와 김단은 CCTV 영상과 재판 자료를 주고받았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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