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이가 다섯' 안재욱과 최유리의 다정한 부녀샷이 공개됐다.
20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가 다섯 막내 우주 건강하게 잘 자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욱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막내 우주 역으로 출연한 아역배우 최유리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둘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인증샷을 찍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아이가 다섯' 배우들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종영까지 2회만 남겨두고 있는 '아이가 다섯' 53회는 올림픽 관계로 20분 앞당겨진 20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안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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