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길건이 '원조 센언니'의 모습을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는 길건이 '#내 아래' 무대를 꾸몄다.
길건은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직도 넌 내 아래"라는 반복되는 가사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무대를 압도했다.
온 몸을 사용하는 섹시한 안무, 팔을 돌리는 포인트 안무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뮤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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