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김예원, 동갑내기 미녀 스타 "귀엽고 고맙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연서와 김예원이 친분을 자랑했다.

12일 김예원은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오기 싫다는 걸 그냥 오랬더니 온다. 귀엽다. 고맙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영화 '국가대표2'에 함께 출연한 오연서와 김예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미모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예원은 뮤지컬 '잭 더 리퍼'에도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