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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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신의목소리' 파이널 출격…150분 진검승부

기사입력 2016.08.12 11:39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가수 양파가 SBS '신의 목소리'에 출연한다.
 
양파는 15일 방송되는 SBS '신의 목소리-더 파이널'에 출연해 150분동안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현에게 첫 패배를 안긴 일반인 실력자 임영은이 출연한다. 임영은은 "지난번보다 컨디션이 더 좋다'며 또 한 번의 레전드 대결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도전자'로 선정된 '매니저 실력자' 지우진이 재도전에 나서고, 가수들을 놀라게 한 재야의 실력자가 대거 등장해 블록버스터급 '신의 목소리'를 꾸밀 예정이다.
 
양파는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빅뱅의 노래를 선보이는 등 마지막 무대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후문.
 
15일 오후 5시 30분 방송.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SB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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