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6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1회 리우올림픽 개막식,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A New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지는 리우올림픽은 역대 최다인 207개 국가가 참가한다. 한국은 역대 두 번째로 작은 선수단 규모인 204명이 참가해 금메달 10개 이상, 4회 연속 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리우올림픽 특별취재팀>
취재=조용운, 조은혜, 이종서, 김미지, 신태성, 류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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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