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송일국네 삼둥이의 시원한 물놀이 현장이 포착됐다.
4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집근처 야외 수영장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둥이는 보는 이들마저 시원해지는 파란색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송일국이 사진마다 직접 달아놓은 '만어아가씨', '밍', '무이왕자'라는 별명이 웃음을 자아낸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송일국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