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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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신수지, 깜짝 등장 "올림픽은 SBS와 함께" 홍보

기사입력 2016.08.03 23:57 / 기사수정 2016.08.03 23:5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프로 볼러 신수지가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신수지가 1라운드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수지는 정체를 숨긴 채 김범수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열창했다. 신수지는 수준급 실력으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이고 프러 볼러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테이너 신수지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신수지는 "리우 올림픽은 SBS와 함께"라며 홍보했다. 이어 신수지는 "올림픽보다 떨렸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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