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수현,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서 결혼정보회사 찾는 이유 소개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지난 22일 머니투데이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에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소개되었다. 방송에서는 미혼남녀들이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이유와 성혼 노하우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



방송에 따르면 작년 기준 남성 평균초혼연령은 32.6세, 여성은 30.0세로, 만혼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최근 미혼남녀가 이상적인 경제환경과 안정적인 직업을 갖춘 이성을 찾기 어렵게 되면서 상류층 전문 종합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결혼정보업체를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상류층, 엘리트 계층 위주 매칭 서비스에 특화된 노블레스 수현의 성혼노하우가 공개됐다. 성혼 전문 커플매니저에 따르면 철저한 비밀보장과 비공개 만남 원칙, 진정한 조언과 매칭,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니즈를 파악하여 돕는 것이 성혼 노하우라고 한다.

노블레스 관계자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고객 취향을 반영해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의 파티를 개최하여 미혼남녀의 성혼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해외거주 고객과의 만남도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결혼,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올바른 결혼정보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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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