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오연서가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님케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휴대폰을 들고 거울 앞에 서 사진을 찍고 있다. 거울에 비친 휴대폰 케이스에는 햇님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 오연서가 개명 전 오햇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햇님 캐릭터가 더욱 눈길을 모은다. 또한 반묶음 머리를 해 드러난 오연서의 아름다운 얼굴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net '소년 24'의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