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지현] 천도게임이 개발하고 위드허그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 '용의후예: 전쟁의서막(이하 용의후예)'의 공식 커뮤니티 '용의후예 헝그리앱'에서는 유저들이 신작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미션은 '30분 접속 보상은? 2,000 밥알?'로 게임에 30분 이상 접속한 후 해당 보상을 받고 스크린샷을 찍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밥알 포인트를 지급한다. 본 이벤트는 7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용의후예'는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와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정통 MMORPG로, 잊혀진 드래곤을 소환해 육성시키는 '드래곤 소울 시스템', 용의 알을 부화시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드래곤 레어' 등 독특한 콘텐츠로 RPG 유저들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