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정지원 기자] 그룹 f(x)(에프엑스)의 신곡 'All Mine'(올 마인)이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에프엑스는 22일 0시 SM 스테이션 참여곡 'All Mine'을 통해 신곡을 발표했다. 22일 오전 8시 기준 '올 마인'은 엠넷, 벅스,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등 5개 차트 1위에 올랐다.
그 외에도 소리바다 2위, 멜론 6위, 몽키3 11위 등에 오르며 호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신곡 '올 마인'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업템포 EDM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에 빠졌을 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벅찬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특히 '올 마인' 뮤직비디오는 에프엑스 엠버가 직접 연출에 참여, 멤버들의 무대 뒷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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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