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 ‘용의후예’ 기대평 쓰면 밥알 지급

[엑스포츠뉴스=김지현] 모바일 MMORPG 기대작 ‘용의후예: 전쟁의서막(이하 용의후예)’이 오는 19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정식 출시를 앞두고 모바일 게임 업계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공식 커뮤니티 '용의후예 헝그리앱'은 게임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미션은 ‘두근두근 용의 후예가 곧 찾아온다,기대평 미션’으로,‘용의후예’의 프로모션 영상 혹은 가이드를 본 후 ‘용의후예 헝그리앱’에 기대평을 남긴 유저 모두에게 ‘헝그리앱 헝앱샵’에서 밥알을 지급한다. 본 이벤트는 게임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자세한 내용은‘헝그리앱 미션’ 또는 '용의후예 헝그리앱' 미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용의후예’는 방벽 안 인간들과 바깥 언데드들 간의끊임없는 전쟁 속에서 언데드를 없앨 힘(드래곤의 권능)을 얻기 위한 주인공의 여정을 그린정통 MMORPG다.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 및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며,이 게임만의 독특한 콘텐츠인 ‘드래곤 소울 시스템’과‘드래곤 레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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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