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한준 기자] '성장하고 싶어요!' 1998년생부터 2001년생까지, 10대 다섯명으로 이뤄진 걸그룹 하이틴(HIGHTEEN)은 아직 정식으로 데뷔한 팀은 아니다. 그러나 지난 5월 선공개 곡 'Grow Up'을 발표하면서 걸그룹으로 첫 발걸음을 뗐다.
오는 8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하이틴은 최근 그룹 에이션의 '여름아 부탁해' 활동을 함께하면서 차세대 걸그룹으로의 본격적인 행보에 예열을 가하는 중이다.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하이틴의 멤버들과의 만남!
★ 혜주 '귀엽고 깜찍 미모에 발랄함까지!'
★ 세아 '긍정의 신, 보는 사람까지 행복해지기'
★ 혜빈 '19차원의 발랄함 가득 하트'
★ 은진 '애교가 철철~ 비글미가 보이나요~'
★ 이슬 '사랑스러운 막내, 매력에 푹 빠지겠네~'
꿈을 위해 달려 온 차세대 걸그룹 하이틴, 데뷔를 앞둔 다섯 소녀들의 크고 또 넓은 포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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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