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루팅, 축구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9 포텐셜 선수 카드 지급

[엑스포츠뉴스=김지현] 어플리케이션 루팅은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FC매니저 모바일' 쿠폰을 추가한다.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성공하면, 누적 일자 별로 'FP 1만', 'Lv.3 선수카드 10장', '골든볼 100개' 등을 차등 지급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9포텐셜 선수 카드'로 구성된 플러스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FC매니저 모바일’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할 경우 ‘레전드’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FC매니저 모바일'은 전 세계 유명 축구 선수를 영입해 나만의 구단을 운영할 수 있는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국제 축구 선수 협회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전 세계 50개국의 실제 선수 사진과 데이터를 반영해 몰입감을 더했으며, 직관적인 UI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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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