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지현]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게임의 성수기인 여름을 맞이해 파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한 달만 진행되는 기간 한정 이벤트로, 어플 모비와 헝그리앱 DA(Display AD, 배너 광고)를 각각 2천만 원 이상 동시에 집행하면 총 광고 금액에서 5백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헝그리앱 TV 영상,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의 사전예약과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 또한 무료로 지원해 7월 성수기를 노리는 게임사는 본 프로모션을 통해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비'는 기존 사전예약 패키지에 모비 인트로 배너와 LMS(Long Message Service, 장문 문자 메시지)발송 서비스를 추가한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미 효과가 검증된 모비의 사전예약 패키지에 보다 직접적인 노출이 가능한 서비스가 추가된‘프리미엄 패키지’는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게임사들에게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헝그리앱은 최근 사전예약 어플 최초로 CBT 및 FGT를 통합한 프리 테스트 서비스를 선보여 유저와 게임사 양쪽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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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