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민효린과의 우정샷을 공개했다.
27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minti #민티"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효린과 티파니가 얼굴을 맞대고 찍은 네 컷의 셀카로, 사진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민티'는 민효린과 티파니를 함께 부르는 줄임말로, 이들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비주얼을 맡고 있다.
한편 티파니와 민효린은 지난 4월부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