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상해(中),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날 서킷(5.451km, 16개 코너)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SK ZIC 6000 결승 경기에서 조항우(아트라스BX) 감독 겸 선수가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정의철(엑스타레이싱)과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를 따돌리고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CJ슈퍼레이스 본부 레이싱모델 서한빛, 강하빈, 김다나, 한리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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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