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오민석이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가진다.
오민석이 6월 5일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 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민석은 최근 일본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와 예능 '우리 결혼 했어요' 등의 인기에 힘입어 세 번째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오민석은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 팬들을 위해 노래와 자신만의 필살기 등을 보여줄 계획이다.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오민석은 최근 해외 촬영을 마친 KBS 2TV ‘수상한 휴가’에서 동료 배우 전석호와 함께하는 여행기를 공개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