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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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박스] 윤규진 "창식이, 저보다 동생인데요"

기사입력 2016.05.24 06:00 / 기사수정 2016.05.23 17:22

이은경 기자
[엑스포츠뉴스=야구팀] 때로는 말 한마디가 긴 경기보다 더 재미있다. 지난주 프로야구 안팎에서 쏟아진 재미있는 말말말을 소개한다. 

1위. 윤규진 > 송창식. 글쎄, 그렇다니까요 



2위. 형저메의 해설을 듣고 



3위. 2500은 2500인데...



4위. 아니, 다들 너무들 치니까 



5위. 영업비밀이라니까 



sports@xportsnews.com / 그래픽 ⓒ 차연수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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