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21 22:13 / 기사수정 2016.05.21 22:14
복면을 쓴 옥녀(진세연)는 혼란한 상황 속 오장현의 막사에서 선대왕의 죽음과 관련한 비밀문서를 찾았다. 하지만 마침 나타난 병사와 대립하다 팔에 부상을 당했다.
다음날 아침 윤태원(고수)은 옥녀의 팔에 칼에 베인 상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조심 좀 하지"라며 걱정하는 마음으로 직접 붕대를 감아줬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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